[U19 브르노] 결전지 입성!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 세계와 맞선다

브르노/배승열 2025. 7. 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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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여자 농구 대표팀이 체코 브르노에서 세계 농구를 만난다.

대한민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지난 9일 2025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이 열리는 체코 브르노에 도착했다.

최근 대표팀이 출전했던 두 대회에서는 2021 U19 여자 농구 월드컵 13위(예선 1승 2패, 순위결정전 2승 2패), 2019 U19에서는 9위(예선 3패, 순위 결정전 3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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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브르노/배승열 기자] U19 여자 농구 대표팀이 체코 브르노에서 세계 농구를 만난다.

대한민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지난 9일 2025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이 열리는 체코 브르노에 도착했다. 프로필 촬영과 현지 코트 적응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대회 개막날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한다.

U19 농구 월드컵이 열리는 브르노는 인구 약 40만 명으로 체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로 상업도시로 알려졌다.

브르노 U19 여자 농구 월드컵은 스타레즈 아레나 보도바에서 열린다. 다목적 스포츠 센터로 2010년에는 여자 농구 유럽 선수권대회가 개최된 장소이며, 2020/21 시즌부터 바스켓 브르노 체코 농구 리그 팀의 홈 경기장(수용인원 3,500명)으로 사용 중이다.
바스켓 브르노의 홈경기장과 바로 옆 홀까지 두 개 코트에서 이번 대회가 진행된다. 대회 이슈로는 C조 말리가 비자 문제로 대회에 불참하면서 총 15개 팀이 대회를 치른다. 개막 경기는 C조 프랑스와 브라질이 만났다. 결과는 프랑스가 83-47 승리하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A조에 속한 청소년 여자 랭킹 21위 대표팀은 한국 시간 13일 오전 3시 15분에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랭킹 1위 미국과 첫 예선 경기를 준비한다. 이후 23위 이스라엘과 14일 오전 2시 45분, 15일 오후 9시 30분 9위 헝가리와 예선 일정을 소화한다.

최근 대표팀이 출전했던 두 대회에서는 2021 U19 여자 농구 월드컵 13위(예선 1승 2패, 순위결정전 2승 2패), 2019 U19에서는 9위(예선 3패, 순위 결정전 3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 농구에 맞설 준비를 마친 강병수 감독, 권은정, 이상훈 코치 그리고 12명의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

*2025 U19 여자농구 대표팀
가드

이민지(177cm, 우리은행)
임연서(172cm, 수피아여고2)
이원정(173cm, 온양여고3)

포워드
최예슬(179cm, 삼성생명)
정현(180cm, 하나은행)
김연진(177cm, 숙명여고3)
최예원(178cm, 삼천포여고3)
이가현(180cm, 수피아여고3)

센터
홍수현(180cm, 상주여고3)
황윤서(184cm, 선일여고3)
김채은(186cm, 신한은행)
송윤하(181cm, KB)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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