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대전에서 열린 ‘별들의 잔치’… 한화 홈구장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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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대전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리면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이글스 홈구장에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주최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올스타전 당일인 12일 오후 3시10분부터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외야 그라운드에서 3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3개 조로 나뉘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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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13년만에 대전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리면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이글스 홈구장에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주최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올스타전 전야제인 11일에는 남부리그와 북부리그 퓨처스 선수들이 맞붙는 퓨처스 올스타전, 컴투스 홈런더비 등이 진행됐다.
올스타전 당일인 12일 오후 3시10분부터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외야 그라운드에서 3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3개 조로 나뉘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내 팬 페스트존의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한화 이도윤과 삼성 이호성, KT 안현민, NC 배재환 등 올스타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뤄졌다.
오후 4시30분부터는 투·타 2인 1조의 선수들과 팬·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장애물 달리기를 하는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가 이어졌다.
오후 6시에는 대망의 올스타전 본 경기가 치러졌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나눔팀(감독 이범호)과 드림팀(감독 박진만)으로 나뉘어 화합과 우정의 승부를 펼쳤다.
한화에서는 팬투표 베스트 12에 투수 폰세, 박상원, 김서현과 1루수 채은성을 비롯해 부상선수 발생으로 대체 선발된 지명타자 문현빈, 감독 추천 내야수 이도윤 등 6명이 출전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최종 관중 1만 6850명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올스타전은 8-6 나눔올스타의 승리로 끝이 났다.
우수 투수상은 나눔올스타 선발투수로 나선 한화 폰세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베스트 퍼포먼스상 롯데 전민재 △우수 타자상 KT 안현민 △우수 수비상 NC 박건우 △승리 감독상 기아 이범호 감독 등이 수상했다.
또 올스타전의 MVP인 '미스터 올스타'는 나눔올스타의 LG 박동원이 영예를 안았다.
미스터 올스타를 수상한 박동원에게는 KIA EV4 차량과 트로피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올스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지며 승리 감독상과 우수 수비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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