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레이스 준우승' 박동원, '미스터 올스타'로 한 풀었다[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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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안방마님 박동원이 미스터 올스타로 등극했다.
이날 나눔 올스타의 6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 박동원은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결국 박동원은 생애 첫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그러나 올스타전의 진정한 주인공인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며 모든 아쉬움을 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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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 안방마님 박동원이 미스터 올스타로 등극했다. 전날 홈런레이스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풀어내는 대활약이었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12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졌다. 나눔 올스타(한화,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가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kt wiz, SSG 랜더스)에 8–6으로 이겼다.
프로야구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 축제의 장을 펼치는 올스타전. 최고의 별은 박동원이었다. 이날 나눔 올스타의 6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 박동원은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27표를 받으며 미스터 올스타에 올랐다.
박동원은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포를 작렬했다. 2-1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우완투수 박세웅의 5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박동원은 6-1로 리드 중인 2회말 2사 1,3루에서 우완 사이드암 우규민의 8구 패스트볼을 공략해 3유간을 꿰뚫는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6점차 리드를 선사하면서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이후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으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뽑았다. 결국 박동원은 생애 첫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LG 출신으로는 1997시즌 류지현, 2011시즌 이병규 이후 세 번째이다.

박동원은 11일 펼쳐진 홈런레이스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서 홈런 1개 차이로 르윈 디아즈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접전 끝에 우승을 놓쳐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스타전의 진정한 주인공인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며 모든 아쉬움을 풀게 됐다.
2025시즌 타율 0.285 15홈런 OPS 0.879를 기록하며 LG의 상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는 박동원. 생애 첫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면서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한여름밤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박동원이 후반기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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