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中 린스둥-콰이만에 완패…3주 연속 우승 좌절

윤서영 기자 2025. 7. 12.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혼의 콤비' 신유빈과 임종훈이 만리장성에 막혀 3주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으로 구성된 중국조를 상대로 3게임을 모두 내주며 완패했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 조와 만났습니다.

기세가 오른 린스둥-콰이만 조는 3게임 들어 과감한 공세로 11-6으로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WTT 미국 스매시 경기를 벌이는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영혼의 콤비' 신유빈과 임종훈이 만리장성에 막혀 3주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으로 구성된 중국조를 상대로 3게임을 모두 내주며 완패했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 조와 만났습니다.

첫 게임에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뒷심에서 부족했습니다.

1게임에서 6연속 득점하며 7-1로 달아나 승리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린스둥-콰이만 조에 5연속 실점해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11-1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2게임도 1게임과 양상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2게임도 14-16으로 넘겨줬습니다.

기세가 오른 린스둥-콰이만 조는 3게임 들어 과감한 공세로 11-6으로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결국 앞선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잇달아 연속 우승했던 신유빈과 임종훈은 3주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신유빈

신유빈은 복식에 이어 단식에서도 웃지 못했습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8강에서 마카오의 쥬율링에게 3게임을 내리 내줬고, 4게임은 11-8로 이겼지만, 5게임에서 8-11로 져 8강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임종훈은 남자 복식에서 안재현과 짝을 이뤄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여자복식 준결승에 올랐던 유한나와 김나영은 중국 쑨잉사-왕만위 조에 0-3으로 패해 여자복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