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겠다" 생애 첫 다승도전 김민주, 이틀 연속 선두, 방신실 김수지 유현조 홍정민 역전 우승 도전[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20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주(23)가 안정적 쇼트게임을 앞세워 생애 첫 다승에 바짝 다가섰다.
석 달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 번째 우승 도전 고지를 점령했다.
그는 "오랜만에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는데 1라운드부터 지금까지 플레이 했던 것처럼 차분하게 나만의 플레이를 해서 우승하겠다. 열심히 해서 내일도 다시 인터뷰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민주(23)가 안정적 쇼트게임을 앞세워 생애 첫 다승에 바짝 다가섰다. 석 달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 번째 우승 도전 고지를 점령했다.

13일 최종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면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두 번째 우승이자 첫 다승 시즌을 맞게 된다.
천금 같은 기회. 물러설 생각이 없다.
김민주는 3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우승하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는데 1라운드부터 지금까지 플레이 했던 것처럼 차분하게 나만의 플레이를 해서 우승하겠다. 열심히 해서 내일도 다시 인터뷰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자신감을 가질 만 하다.

김민주는 "오늘도 어제처럼 샷감이 썩 좋지 않았다. 그래서 파3홀에서 오른쪽으로 미스하는 상황이 계속 나왔다. 그래도 심각한 상황은 없어서 쉽게 파세이브 하면서 갔다"며 웃었다.
샷이 안 좋은데 보기를 단 2개 밖에 안하며 선두를 질주하는 이유? 비결은 쇼트게임 능력에 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이날 버디 8개로 6타를 줄여 김민주에 2타차 뒤진 2위(10언더파 206타)로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후 건초염으로 고생했던 방신실은 "지속적으로 치료와 재활을 하고 있고, 연습량을 조절하고 있다. 신경은 쓰이지만 경기에 큰 지장은 없다"며 상승세의 비결을 이야기 했다.

5타를 줄인 김수지가 버디 5개로 5타를 줄여 9언더파 207타로 3위로 올라섰다.
우승 경쟁 없이도 전 부문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유현조도 5언더파 67타로 홍정민과 함께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KLPGA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이별에 큰 충격..“방송하다 목 메여. 같은 강아지 못 봐” 울…
- 故 이지수, '새벽 잠든 사이 자택서 사망' 유족 부검 의뢰에도...비통…
- 조성모 형, 행방불명 후 숨진 채 발견 “뺑소니로 사망”
- '미국 간' 이시영, 둘째 임신 중인데..해먹 타다 '꽈당'
- 샤이니 민호, '50억에 산 하정우 前 집' 어떻길래...'나혼산' 시청…
- 유부남이 딸 등하원 도우미와 불륜 "근무 시간에 집으로 들어가.." ('탐비')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세상 향한 분노 “교화됐는데 13년간 실업자, 뭘하며 살라는 거냐"
- ‘26세’ 인기 가수, 아파트서 자던 중 독사에 물려 사망
-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회복 후 시한부 고백 "1년에서 10년 보고 있어"
- 사망한 ‘나 홀로 집에’ 엄마, 장기 거꾸로 희귀병 앓아 “나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