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의 변곡점' 광주 군공항 이전 국정과제 반영..향후 추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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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표류해 오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04년 특별법 발의 이후 수면 위로 올랐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진척을 보이지 못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큰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국정과제로 편입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광주시가 스스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중앙정부만 바라보다간 결국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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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0년 넘게 표류해 오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내 쌓여왔던 불신의 벽이 여전히 높고, 재원 마련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과거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4년 특별법 발의 이후 수면 위로 올랐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20년 동안 예비 이전 후보지도 결정하지 못한 채 갈등만 키워왔습니다.
진척을 보이지 못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큰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 뒤 6자 TF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고, 대통령실도 국정과제 편입을 공식화했습니다.
▶ 싱크 : 우상호/대통령실 정무수석
- "광주공항 문제는 대통령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논의되었고, 그래서 사실상 대통령 국정과제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무안군은 여전히 광주 군공항 이전을 받아드릴 수 없다며 후보지는 공모를 통해 선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전 지역에 지원할 1조원과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공항 이전 비용 마련도 미지수입니다.
실제 대구시는 군공항 이전 지역에 대해 합의했음에도 사업성을 확보하지 못해, 아직까지 공항 이전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국정과제로 편입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광주시가 스스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중앙정부만 바라보다간 결국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광주군공항 #국정과제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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