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4강 직행’ 윤호진 연세대 감독, “선수들이 느슨했다. 결국 내 잘못이다”
손동환 2025. 7. 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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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12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상명대를 50-36으로 꺾었다.
연세대의 경기력 또한 좋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이채형을 재투입했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너무 느슨하게 했다. 연습했던 것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런 것들을 깜빡깜빡했다. 결국 내 잘못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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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느슨했다. 결국 내 잘못이다”
연세대는 12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상명대를 50-36으로 꺾었다. 예선 대회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채형(187cm, G)과 이병엽(180cm, G), 구승채(192cm, F)와 이유진(200cm, G/F), 위진석(201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기존 자원들(이채형-이유진)과 신입생들(이병엽-구승채-위진석)이 고르게 포진됐다.
호흡이 확실히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연세대는 수비와 속공으로 재미를 봤다. 또, 이해솔(189cm, F)의 3점슛이 상명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여러 호재들을 합친 연세대는 25-18로 1쿼터를 마쳤다.
이병엽과 이해솔, 구승채와 강태현(197cm, F), 이유진이 2쿼터 스타팅 라인업이었다. 이병엽이 볼을 조율하되, 이유진이 에이스를 맡아야 했다. 이유진의 부담감이 큰 조합이었다.
연세대의 경기력 또한 좋지 않았다. 2쿼터 시작 2분 42초 만에 동점(25-25)을 허용했다. 이를 지켜본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이채형을 재투입했다.
이채형이 투입된 후, 연세대의 수비 강도가 높아졌다. 또, 연세대의 공격 전개 속도가 빨라졌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연세대는 2쿼터 종료 5분 19초 전 31-25로 달아났다. 상명대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유도했다.
홍상민(200cm, F/C)과 위진석이 트윈 타워를 구축했다. 높이가 극대화되자, 연세대의 공수도 확 달라졌다. 공수 모두 해낸 연세대는 2쿼터 종료 3분 37초 전 38-25로 달아났다. 상명대의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달아난 연세대는 후반전을 무난하게 치렀다. 3번째 승리를 손쉽게 챙겼다. 결선 대진 또한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결선 토너먼트를 준결승전부터 치를 수 있다. ‘성균관대-단국대’의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너무 느슨하게 했다. 연습했던 것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런 것들을 깜빡깜빡했다. 결국 내 잘못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빅맨들이 작은 선수를 막게끔, 우리가 전원 바꿔막기를 연습했다. 빅맨들이 어느 정도 막도록, 우리가 훈련했다. 그렇지만 (홍)상민이가 그걸 등한시했다. 또, 전투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전반전 종료 후 상민이를 질책했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 “키 큰 선수들도 외곽 수비 요령을 알아야 한다. 미스 매치를 이겨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 빅맨들의 수비 스킬이 더 업그레이드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연세대는 12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상명대를 50-36으로 꺾었다. 예선 대회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채형(187cm, G)과 이병엽(180cm, G), 구승채(192cm, F)와 이유진(200cm, G/F), 위진석(201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기존 자원들(이채형-이유진)과 신입생들(이병엽-구승채-위진석)이 고르게 포진됐다.
호흡이 확실히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연세대는 수비와 속공으로 재미를 봤다. 또, 이해솔(189cm, F)의 3점슛이 상명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여러 호재들을 합친 연세대는 25-18로 1쿼터를 마쳤다.
이병엽과 이해솔, 구승채와 강태현(197cm, F), 이유진이 2쿼터 스타팅 라인업이었다. 이병엽이 볼을 조율하되, 이유진이 에이스를 맡아야 했다. 이유진의 부담감이 큰 조합이었다.
연세대의 경기력 또한 좋지 않았다. 2쿼터 시작 2분 42초 만에 동점(25-25)을 허용했다. 이를 지켜본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이채형을 재투입했다.
이채형이 투입된 후, 연세대의 수비 강도가 높아졌다. 또, 연세대의 공격 전개 속도가 빨라졌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연세대는 2쿼터 종료 5분 19초 전 31-25로 달아났다. 상명대의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유도했다.
홍상민(200cm, F/C)과 위진석이 트윈 타워를 구축했다. 높이가 극대화되자, 연세대의 공수도 확 달라졌다. 공수 모두 해낸 연세대는 2쿼터 종료 3분 37초 전 38-25로 달아났다. 상명대의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달아난 연세대는 후반전을 무난하게 치렀다. 3번째 승리를 손쉽게 챙겼다. 결선 대진 또한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결선 토너먼트를 준결승전부터 치를 수 있다. ‘성균관대-단국대’의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너무 느슨하게 했다. 연습했던 것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그런 것들을 깜빡깜빡했다. 결국 내 잘못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빅맨들이 작은 선수를 막게끔, 우리가 전원 바꿔막기를 연습했다. 빅맨들이 어느 정도 막도록, 우리가 훈련했다. 그렇지만 (홍)상민이가 그걸 등한시했다. 또, 전투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전반전 종료 후 상민이를 질책했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 “키 큰 선수들도 외곽 수비 요령을 알아야 한다. 미스 매치를 이겨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 빅맨들의 수비 스킬이 더 업그레이드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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