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 7연승‥'세계 1위 기록 정상'
[뉴스데스크]
◀ 앵커 ▶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국제 대회 7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m15를 시작으로 한번에 4cm씩을 올려 2m23까지 다 1차 시기에 통과한 우상혁.
2m27에서 위기를 맞았습니다.
예상외로 처음엔 바를 건드렸습니다.
그래도 두 번째는 가뿐했고, 이후 2m30까지 단숨에 넘어 체코 스테펠라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스테펠라가 2m32를 성공하자 우상혁은 4cm를 높이는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그리곤 제대로 날아올라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2위로 밀려난 스테펠라는 2m34, 1차 시기에 바를 떨어뜨려 어쩔 수 없이 2m36에 도전했고, 결국 2번 다 실패해 우상혁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실외 경기에서는 올 시즌 세계에서 처음으로 2m34를 기록한 우상혁은 올해 7연속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고, 한국신기록까지 넘봤지만 아쉽게 새로운 역사를 쓰진 못했습니다.
[우상혁/육상 대표팀] "월드 리더까지 기록을 세웠고, 한국신기록을 도전했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저는 또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제대로 뽐낸 우상혁은 내일 귀국해 8월 초까지 국내에서 세계선수권 대비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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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현수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488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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