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원정'에서 고전한 김홍택·조우영·이정환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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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로 원정을 간 '국내파' 김홍택(31), 이정환(33), 조우영(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하위권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홍택은 11일(현지시간)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6개를 써내 5타를 잃었다.
조우영과 이정환은 똑같이 3오버파 143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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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영국 스코틀랜드로 원정을 간 '국내파' 김홍택(31), 이정환(33), 조우영(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하위권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홍택은 11일(현지시간)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6개를 써내 5타를 잃었다.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39타를 작성한 공동 77위까지 총 80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7오버파 147타가 된 김홍택은 컷 기준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조우영과 이정환은 똑같이 3오버파 143타를 적어냈다. 조우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나흘 연달아 60대 타수를 쳐 최종 성적 공동 46위를 기록했던 이정환은 이번 주 첫날 5타를 잃은 게 타격이 컸다.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본선 진출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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