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34' 시즌 세계 최고 기록으로 '7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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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모나코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올 시즌 세계 1위 기록인 2m 34를 넘어 정상에 섰습니다.
세계선수권 출전 기준 기록을 넘어, 올해 세계 최고 타이 기록을 세운 우상혁은 빙글빙글 돌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올해 국제 대회 7회 연속 우승을 확정한 우상혁은 자신의 한국 기록 경신에도 도전했지만, 2m 37 벽은 넘지 못해 신기록 작성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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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모나코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올 시즌 세계 1위 기록인 2m 34를 넘어 정상에 섰습니다. 올해 국제대회 7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첫 금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출전한 6차례 국제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우상혁은 모나코에서도 거침이 없었습니다.
2m 15를 시작으로 2m 23까지 한 번도 바를 떨어뜨리지 않았고, 2m 30도 1차 시기에 날아올라 1위로 올라섰습니다.
체코의 얀 스테펠라와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스테펠라가 먼저 2m 32를 넘어 압박해 오자, 우상혁은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2m 32에 도전하는 대신, 곧바로 2m 34로 바를 높였고 한 번에 성공해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세계선수권 출전 기준 기록을 넘어, 올해 세계 최고 타이 기록을 세운 우상혁은 빙글빙글 돌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올해 2m 34를 성공한 건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와 우상혁 두 명 뿐으로, 실내 경기가 아닌 실외에서 넘은 건 우상혁이 유일합니다.
올해 국제 대회 7회 연속 우승을 확정한 우상혁은 자신의 한국 기록 경신에도 도전했지만, 2m 37 벽은 넘지 못해 신기록 작성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월드 리더(시즌 세계 1위)까지 기록을 세웠고, 또 한국 신기록 도전을 했는데 (실패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또 저는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를 상대로 4연승을 거두는 등, 올해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우상혁은, 내일(13일) 귀국해 오는 9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한 도약을 준비합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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