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홀 연속 이글' 김찬, 단독 1위 지켜…김성현 37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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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김찬(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스코(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찬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0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이날 10번홀(파5) 버디로 시작한 김찬은 11번홀(파4) 세컨드 샷을 그린 우측 벙커에 빠트리는 바람에 이번 대회 첫 보기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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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교포 선수 김찬(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스코(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이틀 연달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찬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0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첫날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인 61타를 몰아쳐 단독 1위에 나선 김찬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그룹과 간격은 4타에서 5타 차이로 멀어졌다.
이날 10번홀(파5) 버디로 시작한 김찬은 11번홀(파4) 세컨드 샷을 그린 우측 벙커에 빠트리는 바람에 이번 대회 첫 보기를 적었다. 이후 16번과 1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추가하며 2타를 잃었다.
주춤하던 김찬은 4번홀(파4) 페어웨이, 핀과 33m 거리에서 날린 두 번째 샷으로 공을 집어넣어 이글을 만들었다. 1라운드 때 같은 홀에서 티샷 거리는 달랐지만, 112.5m 거리의 페어웨이에서 샷 이글을 기록했다.
기분 좋은 이글로 잃은 타수를 한 번에 만회한 김찬은 이후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7번홀(파5)과 8번홀(파4)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김성현(26)은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엮어 3오버파 73타를 적었다. 전날 3언더파 공동 10위였으나, 이날 공동 37위(이븐파 140타)로 27계단 하락했다.
이틀 동안 1오버파 141타를 작성한 공동 54위까지 컷 통과한 가운데, 노승열(34)은 합계 4오버파 144타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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