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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해찬, "천러와 곰돌이들 댄스 타임"…강렬 댄스 유닛으로 시선 강탈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7. 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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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해찬, "천러와 곰돌이들 댄스 타임"…강렬 댄스 유닛으로 시선 강탈 [스한:현장]

그룹 NCT 드림 해찬과 천러가 강렬한 댄스 유닛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T 드림의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포: 드림 더 퓨처)는 팬들과의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역대급 콘서트였다.

이날 콘서트에서 해찬과 천러는 특별한 유닛 무대를 통해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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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드림 해찬 ⓒ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NCT 드림 해찬과 천러가 강렬한 댄스 유닛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T 드림의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포: 드림 더 퓨처)는 팬들과의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역대급 콘서트였다. 특히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의 서사를 바탕으로, 멤버들이 과거의 사진과 영상, 장소를 그대로 재현하며 SNS상에서 팬들과 가상 시공간을 공유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해찬과 천러는 특별한 유닛 무대를 통해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팬들 사이에서 귀여운 외모와 성격으로 '곰돌이즈'라는 애칭을 가진 두 사람은 이날만큼은 귀여움을 잠시 내려놓고, 완벽하게 맞춘 호흡과 날카로운 동작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무대에 앞서 해찬은 "두 곰돌이가 댄스 타임을 준비했다"며 관객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 무대 조명이 암전되고 비트감 강한 음악이 흐르자, 두 사람은 평소 밝고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진지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해찬은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동작으로 무대를 리드했고, 천러는 절도 있는 팝핑과 날카로운 손짓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격렬한 비트 위에 정교한 동작을 쌓아올리며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을 폭발시켰다.

콘서트는 국내외 동시 상영과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동시 몰입을 유도했고, NCT 드림만의 또 한 번 '콘셉트 장인'의 명성을 입증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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