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R 성적 및 기록들…이소미·최혜진·윤이나·고진영·김효주·황유민·신지은·넬리코다·전인지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5. 7. 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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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황유민, 유해란, 윤이나, 임진희, 이소미, 신지은, 양희영, 이민지 프로,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소미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5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이틀째 경기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진행됐다.



 



첫날 기권한 찰리 헐(잉글랜드)을 제외한 출전 선수 131명은,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 1라운드에서 평균 71.924타, 그리고 2라운드에서 71.534타를 쳤다. 



 



둘째 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4번홀(파3)에서 평균 3.435타를 써냈다. 버디 14개였고, 보기 54개, 더블보기 7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기록됐다.



상대적으로 가장 쉽게 풀린 9번홀(파5)에선 평균 4.580타가 쓰여졌다. 2라운드에서 기록된 9개 이글 중 5개가 이 홀에서 나왔고, 버디 58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9개, 더블보기는 2개가 나왔다. 



 



선수들은 2라운드에서 6언더파(65타)부터 8오버파(79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5타를 작성한 이소미가 단독 1위(합계 10언더파)로 6계단 상승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그레이스 김(호주)과 제니퍼 컵초(미국)가 각각 3타와 2타를 줄여 2위(9언더파), 3위(8언더파)에 자리했다.



 



그레이스 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고, 페어웨이 안착 13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퍼트 수 30개를 써냈다. '133타'는 그레이스 김의 메이저 대회 36홀 개인 최저타다. 이전 기록은 2024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써낸 140타였다.



 



제니퍼 컵초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5개를 엮었고, 페어웨이 안착 13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30개를 적었다. 컵초 역시 이번 대회 '134타'는 본인의 메이저 대회 36홀 최저타다. 제니퍼 컵초는 지난달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최혜진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3계단 상승한 공동 4위(합계 7언더파)로 선전했다. 안드레아 리(미국)와 카산드라 알렉산더(남아공)도 같은 순위다.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신인상 포인트 1위 다케다 리오(일본)와 3타를 줄인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공동 7위(6언더파)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앞세워 공동 선두에 나섰던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는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7위가 됐다.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황유민, 유해란, 윤이나, 임진희, 이소미, 신지은, 양희영, 이민지 프로,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최혜진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5

 



 



신지은이 3타를 줄여 공동 12위(5언더파)로 11계단 도약하면서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 아마추어 세계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그리고 이민지(호주), 오스턴 김(미국)과 동률을 이뤘다.



 



루키 윤이나는 합계 4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랐고, 홈 코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셀린 부티에와 나스타시아 나다우드(이상 프랑스)도 같은 순위다.



 



고진영과 이미향은 합계 3언더파 공동 2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고진영은 2타를 줄여 7계단, 이미향은 3타를 줄여 17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인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올해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사이고 마오(일본)도 공동 26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효주는 1타를 줄여 공동 38위(합계 1언더파)로 5계단 올라섰고, 로즈 장(기국), 야마시타 유리(일본)와 동타를 쳤다.



 



임진희는 1타를 잃어 공동 44위(이븐파)로 11계단 밀려났다. 황유민과 양희영, 이정은5, 강혜지가 나란히 1오버파 공동 53위에 포진했다. 특히 KLPGA 투어 멤버 황유민은 3타를 줄여 52계단 뛰어올랐다.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황유민, 유해란, 윤이나, 임진희, 이소미, 신지은, 양희영, 이민지 프로,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5

 



 



이틀 동안 2오버파 144타를 작성한 공동 64위까지 상위 7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안나린과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니 배(미국) 등이 턱걸이 컷 통과했다. 한국 선수 13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컷을 통과한 74명 선수의 평균 연령은 27세이고, 그 중 최연소 선수는 마리아 호세 마린(18세), 최고령 선수는 이정은5(36세)다. 



 



37명의 선수가 LPGA 투어 우승 경험이 있고, 모두 합하면 139승이다. 이 중 고진영과 넬리 코다가 각각 15승씩으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뒀다. 



또한 13명 선수는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고, 김효주, 고진영, 이민지, 셀린 부티에, 후루에 아야카, 브룩 헨더슨 6명은 에비앙 챔피언십 역대 챔피언이다.



 



아울러 윤이나, 제니 배, 이와이 치사토, 다케다 리오, 야마시타 미유를 포함한 6명의 LPGA 투어 신인이 컷 통과했다. 마리아 호세 마린, 로티 우드 2명의 아마추어 선수도 본선에 진출했다.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황유민, 유해란, 윤이나, 임진희, 이소미, 신지은, 양희영, 이민지 프로,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전인지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25

 



 



한편, 전인지와 인뤄닝(중국), 노예림(미국), 이와이 아키에(일본), 로빈 최(호주)는 1타 차 공동 75위로 컷 탈락했다.



전지원과 이일희, 박금강, 김아림, 김세영, 유해란, 주수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올해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등도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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