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VNL 불가리아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탈꼴찌

이정찬 기자 2025. 7. 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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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4위)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세 번째 경기, 불가리아(19위)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졌습니다.

18개 출전 팀 중 최하위를 달리던 한국은 승점 1점을 보태 1승 10패 승점 5점으로 세계랭킹 20위 태국(1승 10패 승점 5)과 동률을 이뤘고, 세트 득실률에 앞서면서 17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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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구대표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4위)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세 번째 경기, 불가리아(19위)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졌습니다.

한국은 오늘(12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2(22:25 20:25 25:21 25:23 13:15)로 졌습니다.

1, 2세트를 내준 뒤 3, 4세트를 잡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강소휘가 팀 내 최다인 22점, 문지윤은 15점을 기록했습니다.

18개 출전 팀 중 최하위를 달리던 한국은 승점 1점을 보태 1승 10패 승점 5점으로 세계랭킹 20위 태국(1승 10패 승점 5)과 동률을 이뤘고, 세트 득실률에 앞서면서 17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에 그치면 2026년에는 VNL의 하부리그 격인 챌린저컵에서 뜁니다.

한국은 13일 강호 프랑스(18위)와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태국은 14일 캐나다(12위)와 격돌합니다.

한국은 프랑스전에서 모든 전력을 쏟아낸 뒤 태국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

(사진=VNL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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