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유산 등재 환영"
강청완 기자 2025. 7. 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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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면서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나, 비로소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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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면서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나, 비로소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무엇보다 반구천을 따라 가장 깊게 새겨진 것은 수천 년 전, 문자가 없어도 이야기를 남기고, 공유하고자 했던 한반도 사람들의 열망일 것"이라면서 "그 표현의 열망이 이 땅에 계속해서 전해져, 지금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빛나는 성취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구천의 암각화는 얼마든지 그 가치가 확장되고 재생산될 수 있는 우리 땅의 자랑스러운 문화자산이자,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라면서 "유산의 보존·관리 수준이 국제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구천의 암각화는 얼마든지 그 가치가 확장되고 재생산될 수 있는 우리 땅의 자랑스러운 문화자산이자,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라면서 "유산의 보존·관리 수준이 국제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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