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년 내 5000 갈 수 있다"…JP모건, 한국 주식 비중 확대 추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은 앞으로 2년 내 코스피 지수가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JP모건은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경우, 코스피 지수가 2년 동안 현재 수준보다 5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며 "500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지배구조 개혁'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코스피가 3200~3500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은 앞으로 2년 내 코스피 지수가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했다.
블룸버그는 1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JP모건 보고서를 소개했다.
JP모건은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경우, 코스피 지수가 2년 동안 현재 수준보다 5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며 "500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미 코스피 지수는 연초 이후 32.38% 오른 상태다.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새 정부 출범 후 정책 모멘텀이 주가를 이끌었다.
JP모건은 '지배구조 개혁'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코스피가 3200~3500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면서 "개혁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 변동성을 추가(매수)할 것을 계속 권장한다"며 "관세 우려와 성장 둔화, 채권 시장 변동성 등 글로벌·지역 주식의 변동성은 빠르게 매수세를 유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파마리서치의 분할 계획 취소가 "추가 개혁에 대한 '명백한 초당적 지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봤다.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는 2024년 초보다 훨씬 더 둔화됐다"라면서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이 더 나은 진입점을 찾는 경우라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 "나? 이강인의 그녀"…두산가 5세 박상효, PSG '애인 모임' 인증샷
- "아내와 3년째 리스…20대 여직원에 설렌다, 이혼도 감수" 40대 공무원 '뭇매'
- "10억 집은 막내가 가져" 아빠 영상에 집안이 뒤집혔다…뒤집을 수 있나
- 어린이집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이사장…"급발진 찍으려고" 황당
- 시댁 "결혼하면 시할머니까지 모셔라"…상견례 자리 박차고 나간 엄마
- "혈액형 다른 내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실수', 가족은 뭘 모르고 축하"
- "신이 점지해 준 남자와 관계 하지 않으면 가족 다 죽는다" 성매매 강요
- "장어집서 차은우 관리? 누가 믿나"…前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