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 "온 국민과 함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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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한국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온 국민과 함께 마음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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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한국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온 국민과 함께 마음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반구천을 따라 가장 깊게 새겨진 것은 수천 년 전 문자가 없어도 이야기를 남기고 공유하고자 했던 한반도 사람들의 열망일 것"이라며 "그 표현의 열망이 이 땅에 계속 전해져 지금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빛나는 성취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산의 보존과 관리 수준이 국제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4868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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