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올스타전 출전→박해민 “아들과 같이 오니까 더 좋네요”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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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같이 오니까 더 좋네요."
무려 11년 만에 올스타전에 나선다.
박해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에 왔다. 아들과 같이 오니까 더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11년 만에 출전하는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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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아들과 같이 오니까 더 좋네요.”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이 2014년이다. 중간에 한 번 기회가 왔지만, 팬데믹이 발목을 잡았다. 무려 11년 만에 올스타전에 나선다. 신인 시절 처음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던 박해민은 어느덧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이 됐다. 아버지도 됐다. 감회가 남다른 올스타전이다.
박해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에 왔다. 아들과 같이 오니까 더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그를 대표하는 중견수 중 한 명이지만, 올스타전과는 좀처럼 연을 맺지 못했다. 2014년 신인 시절 감독 추천으로 처음 올스타전에 뛰었다. 2021년 팬투표를 통해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올스타전이 취소됐다.
올해 팬투표로 나눔 올스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11년 만에 출전하는 올스타전.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다. 막 데뷔했던 신인은 어느새 팀의 ‘캡틴’을 맡을 정도로 베테랑이 됐다.
박해민은 “신인일 때는 막연하게 ‘기회가 또 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점점 그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감사하게 팬투표로 오게 됐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다.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해민은 아들 박이든 군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박 군의 꿈은 아버지와 같은 야구선수라고 한다. 박해민은 “아들이 투수를 하면 좋겠다. 그런데 치는 걸 좋아한다. 본인 의사를 존중해 줘야 할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몸을 보면 나랑 비슷할 것 같다. 그래서 스타일도 비슷할 것 같다. 나와는 다른 스타일의 야구 선수가 되면 좋겠다”며 웃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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