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정율-김동효 투맨쇼’ 천안성성중, 충주중 상대로 뒤늦게 첫승... 상주중은 전승으로 일정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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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중, 천안성성중, 상주중이 주말리그 남중부 D권역 마지막 날 웃었다.
12일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선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남중부 중부 D권역 3경기가 진행됐다.
가장 먼저 침산중은 주성중을 60-42로 누르며 3승 2패로 주말리그를 마무리했다.
천안성성중은 충주중에 6점 차 승리를 거두며 주말리그 권역별 대회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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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병민 인터넷기자] 침산중, 천안성성중, 상주중이 주말리그 남중부 D권역 마지막 날 웃었다.
12일 청주신흥고 체육관에선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남중부 중부 D권역 3경기가 진행됐다.
가장 먼저 침산중은 주성중을 60-42로 누르며 3승 2패로 주말리그를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침산중은 박석현에게 7점, 정지호와 이효재에게 연속 실점하며 출발이 녹록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홍윤기와 권률이 공격에서 힘을 냈고 김기승까지 알토란 같은 득점을 더하며 근소하게 우위를 점해갔다.
서서히 깨어난 침산중이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시점은 2쿼터.
1쿼터 맹활약했던 권률이 비교적 잠잠해졌지만 홍윤기의 폭발력이 유지됐고 벤치에서 조윤우와 김주원이 존재감을 과시해 간격을 넓힐 수 있었다.
한번 분위기를 잡은 침산중은 후반에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 주성중의 추격전에도 홍윤기-김기승 듀오를 앞세워 맞불을 놨고 4쿼터엔 로스터 전원이 득점에 성공해 승리를 자축했다.
천안성성중은 충주중에 6점 차 승리를 거두며 주말리그 권역별 대회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율과 김동효가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인 49점을 합작하며 공격 선봉에 섰고 김경지도 16점 6리바운드로 골밑에서 맹위를 떨쳤다.
한편, 천안성성중을 상대로 1승을 노렸던 충주중이었지만 저조했던 3점슛 성공률과 턴오버가 끝내 발목을 잡았다. 배수범과 조수인은 각각 27점, 25점을 기록했으나 아쉽게도 패배에 활약은 빛바래고 말았다.
마지막 경기에선 김병수와 칭저릭의 활약을 등에 업은 상주중이 계성중을 19점 차(77-56)로 완파하며 5연승에 성공, 조 1위로 주말리그를 마무리했다.
김병수가 3점슛 2개 포함 21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칭저릭과 김재훈, 장시우도 뒤를 이어 두자릿 수 득점에 성공하며 연승에 일조했다. 조한서와 김명진 역시 벤치에서 출발해 영양가 높은 활약을 펼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계성중에선 정호성과 안은성이 각각 15점, 12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결과*
(3승2패)침산중 60(15-13, 13-7, 15-13, 17-9)42 주성중(3승2패)
침산중
홍윤기 16점 9리바운드 2스틸
김기승 10점 3리바운드
주성중
박석현 13점 6리바운드
(1승4패)천안성성중 92(20-18, 21-17, 24-20, 27-31)86 충주중(5패)
천안성성중
정율 26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5블록슛
김동효 2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충주중
배수범 27점 19리바운드 4어시스트 5블록슛
조수인 25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5승)상주중 77(22-10, 17-13, 13-17, 25-16)56 계성중(3승2패)
상주중
김병수 2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칭저릭 17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계성중
정호성 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사진_점프볼 DB(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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