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시대’ 진짜 열리나···JP모건 “거버넌스 개혁 탄력 시 2년 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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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계 투자은행 JP모건이 국내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경우 향후 2년간 코스피 지수가 50%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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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이용해 제작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ned/20250712180935313czgs.png)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계 투자은행 JP모건이 국내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경우 향후 2년간 코스피 지수가 50%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은 아시아 및 신흥국 가운데 핵심 비중확대(overweight) 시장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올해 3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코스피 지수가 향후 약 5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런 전망은 이재명 대통령의 거버넌스 개혁 추진 방침과 임기 동안 ‘코스피 5000’을 달성하겠다는 공약 등에 따라 JP모건이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한 데 따른 것이다.
JP모건은 “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 시장 변동성이 나타날 때마다 추가 매수를 권한다”며 “관세 우려, 성장 둔화, 채권시장 변동 등 글로벌·지역 증시 변동은 빠르게 매수세를 불러올 수 있다”고 전했다.
JP모건은 그러면서 올해 남은 기간 코스피가 3200~3500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다만, JP모건은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외국인 매수세는 2024년 초에 비해 훨씬 약하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이는 관심을 고려하면 이는 더 좋은 진입 시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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