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에비앙 이틀 연속 '언더파'…황유민 52계단 '점프'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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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윤이나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10위권을 달렸다.
윤이나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고, 두 계단 밀린 공동 18위(4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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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윤이나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10위권을 달렸다.
윤이나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고, 두 계단 밀린 공동 18위(4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
올해 처음 메이저 무대를 밟은 윤이나는 앞서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52위, US여자오픈 공동 14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컷 탈락을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올 시즌 첫 톱10과 메이저 첫 톱10에 도전하고 있다.
윤이나는 이틀 동안 평균 드라이브 거리 첫날 261.5야드, 둘째 날 268.5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1라운드 69.2%(9/13), 2라운드 30.8%(4/13)로 심하게 흔들렸지만, 그린 적중률은 1라운드 72.2%(13/18)에서 2라운드 77.8%(14/18)로 높아졌다.
다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9개에서 1.86개로 늘었고, 평균 퍼트 수도 1라운드 29개에서 2라운드 32개를 써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황유민은 2라운드 9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고, 1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3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105위(4오버파)로 컷 탈락 위기였던 황유민은 공동 53위(1오버파 143타)로 52계단 도약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황유민은 이틀간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3.5야드, 269.5야드의 장타를 때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1라운드 76.9%(10/13)에서 2라운드 61.5%(8/13)로 변화를 보였다. 그린 적중률은 1라운드 66.7%(12/18)에서 2라운드 83.3%(15/18)로 좋아졌다.
특히 1라운드 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8개, 평균 퍼트 수 33개로 그린에서 고전했던 황유민은 2라운드에선 각각 1.67개와 30개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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