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촌, 이모부와 함께!' 파주운정 TOP 김범준-유찬영에게 더욱 특별한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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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 TOP 김범준-유찬영이 농구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를 더욱 키워가고 있다.
김범준과 유찬영의 아버지 모두 파주운정 TOP 아버지팀에서 농구를 배운다.
유찬영은 "처음 아빠와 같이 농구할 때는 낯간지러웠어요. 근데 하다 보니 자연스레 아빠와 더 가까워지고 이제는 함께 농구하는 게 당연해진 것 같아요. 매주 목요일마다 아빠와 함께 파주운정 TOP에서 농구하는 게 기다려질 정도예요. 범준이와도 호흡을 더 맞춰서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싶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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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원장이 이끄는 파주운정 TOP 농구교실에는 성은 다르지만 피가 섞인 동료가 있다. 주인공은 U11 대표팀 김범준과 유찬영. 사촌지간인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농구를 배우며 우애를 더해가고 있다.
평소에도 일반 사촌지간에 비해 잦은 교류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던 김범준과 유찬영은 농구라는 매개를 통해 가족애를 더욱 키워가는 중이다. 같은 유니폼을 입고 대회를 뛰고 함께 훈련하며 보내는 시간은 이들의 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이점도 있다. 김범준과 유찬영의 아버지 모두 파주운정 TOP 아버지팀에서 농구를 배운다. 김범준-유찬영은 아버지, 사촌, 이모부와 함께 농구로 추억을 쌓는 중이다.
김범준은 “아빠가 농구를 오래 해서 나에게 기본기를 가르쳐주시고 부족한 점도 알려주신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 실력이 쑥쑥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찬영이랑 호흡을 맞추면서 서로 내외곽을 도맡으니까 팀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범준의 아버지도 코멘트를 덧붙였다. 그는 “어릴 적부터 농구를 좋아했고 아들도 농구에 관심이 생기면서 공통 관심사를 갖게 됐다. 농구로 더욱 끈끈한 관계가 된 것 같아 기쁘고 괜히 뿌듯하다. 앞으로도 농구를 열심히 배워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학생이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을 건넸다.
김범준과 마찬가지로 사촌, 이모부, 그리고 아버지와 농구로 교감하고 있는 유찬영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유찬영은 “처음 아빠와 같이 농구할 때는 낯간지러웠어요. 근데 하다 보니 자연스레 아빠와 더 가까워지고 이제는 함께 농구하는 게 당연해진 것 같아요. 매주 목요일마다 아빠와 함께 파주운정 TOP에서 농구하는 게 기다려질 정도예요. 범준이와도 호흡을 더 맞춰서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싶어요”라며 웃었다.


가족과 함께 시간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파주운정 TOP가 새로운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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