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두스 영입한 토트넘, 위사까지 러브콜...‘은사’ 프랭크 감독이 부른다

포포투 2025. 7. 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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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복귀를 앞둔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핵심 공격수 요안 위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위사는 토트넘의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직접 원한 영입 대상으로 둘은 브렌트포드에서 찰떡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다.

영국 'ETT'는 "토트넘의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위사를 원하고 있다. 브렌트포드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프랭크 감독은 위사의 열렬한 팬으로, 그를 토트넘에 데려와 득점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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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유럽 무대 복귀를 앞둔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의 핵심 공격수 요안 위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위사는 토트넘의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직접 원한 영입 대상으로 둘은 브렌트포드에서 찰떡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다.


영국 런던 지역지 ‘더 스탠다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이번 여름 요안 위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최소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2주동안 양 구단간의 아무 연락이 없었지만 위사가 여전히 토트넘의 영입대상이다”라고 보도했다.


위사는 콩고민주광화국 출신의 공격수이다. 1996년생인 그는 LB 샤토르에서 첫 프로 데뷔한 이후 앙제 SCO와 AC 아작시오 등 프랑스 1,2부 팀에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잠재력이 폭발한건 FC 로리앙이었다. 2018-19 후반기에 합류했지만 한 시즌만에 15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앙 승격을 이끌었다. 이듬해 2020-21 시즌에도 11골 5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고 이후 프리미어리그(PL)로 승격한 브렌트포트의 부름을 받아 영국 무대로 입성했다.


브렌트포드 초기에는 주로 윙어로 뛰었으나,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아이반 토니가 불법 베팅 혐의로 징계를 받으면서 2023-24시즌부터는 중앙 공격수로 나서기 시작했다. 윙어 시절부터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 뛰어난 경합 능력을 갖춘 그는 스트라이커로 전환한 뒤 강한 압박과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180cm, 74kg의 신체 조건은 압도적이지 않지만,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경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스타일이다. 오프 더 볼 움직임이 뛰어나 패스를 받기 쉬운 위치로 이동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며, 빠른 발을 활용한 라인 브레이킹으로 찬스를 창출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점프력도 우수해 공중볼 경합과 세컨볼 싸움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이번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면서 음뵈모와 새 공격 듀오를 이룬 위사는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며 공식전 39경기 20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이들을 손흥민과 해리 케인,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의 뒤를 이을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공격 듀오 후보로 조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토트넘도 위사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위사 역시 이적에 열린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ETT’는 “토트넘의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위사를 원하고 있다. 브렌트포드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프랭크 감독은 위사의 열렬한 팬으로, 그를 토트넘에 데려와 득점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위사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토트넘 소속 어떤 선수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같은 포지션인 토트넘의 도미닉 솔란케보다도 10골이나 더 기록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강팀을 상대로도 득점하며 생산적인 스트라이커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글=‘IF 기자단’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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