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대회 우승 노리는 청주 드림팀 박희재 "작년과 달라진 모습 보여줄게요!"

조형호 2025. 7. 12.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 U10 박희재는 다가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2025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에 KCC U10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한다.

박희재는 "원래는 가드지만 KCC 대표팀에서는 거의 포워드 역할을 맡고 있다. 스몰포워드 스타일로 뛰면서 패스 연결과 공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드림팀에서의 역할과 달라서 어렵긴 하지만 선발로 뛰게 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작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 U10 박희재는 다가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2025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에 KCC U10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한다.

지난해에도 전국 각지의 쟁쟁한 KCC 유소년들을 제치고 U9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던 박희재. 비록 지난해에는 SK와 삼성 등 강호들에 가로막혀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달라진 모습으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박희재는 “SK와 삼성에게 졌던 기억이 있다. 우승이 목표였는데 잘하는 친구들과 붙으니까 긴장이 돼서 내 실력을 못 보여줬다. 그리고 우리 팀에도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잘 몰랐던 것 같다. 작년 KBL 대회는 정말 아쉬웠다”라고 돌아봤다.

7살 때 형을 따라 농구를 시작해 4년째 드림팀에 몸담으며 기량을 쌓아나가고 있는 박희재. 그는 가드치고 준수한 피지컬과 힘,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에 큰 장점을 갖고 있는 자원이다. 드림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박희재는 KCC 대표팀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

박희재는 “원래는 가드지만 KCC 대표팀에서는 거의 포워드 역할을 맡고 있다. 스몰포워드 스타일로 뛰면서 패스 연결과 공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드림팀에서의 역할과 달라서 어렵긴 하지만 선발로 뛰게 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박희재는 지난해 3위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는 “작년보다 더 발전한 내 실력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크다. 스피드도 빨라졌고 돌파와 슛을 아끼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조형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