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세종·충청권에 국가 행정력 집중"…천안서 토크콘서트 충청 당심 호소

박하늘 기자 2025. 7. 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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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연수갑)은 12일 오후 천안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게릴라 토크콘서트 인 천안'을 갖고 충청 당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종면 의원(인천부평갑)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재관 의원(충남처안을), 황명선 의원(충남논산·계룡·금산), 박성준 의원(서울중구성동구을), 김용만 의원(경기하남을)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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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천안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게릴라 토크콘서트 인 천안'을 연 박찬대 민주당 대표 선거 후보가 당원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찬대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연수갑)은 12일 오후 천안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게릴라 토크콘서트 인 천안'을 갖고 충청 당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종면 의원(인천부평갑)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재관 의원(충남처안을), 황명선 의원(충남논산·계룡·금산), 박성준 의원(서울중구성동구을), 김용만 의원(경기하남을)이 패널로 참여했다.

박찬대 후보는 "위기의 순간마다 전략적 판단으로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성공을 이끌어 온 '해본 사람', '잘할 사람'"이라며 "민생을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실력으로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집권 여당의 당대표는 싸움만 잘해서는 안 된다. 중도와 보수까지 아우르는 넉넉함으로 민생과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민주당의 성공을 이끌어 20년, 30년 계속되는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충남도민들이 민주당에 11석 중 8석을 몰아준 것을 언급하며 "충청의 냉철한 판단력과 선택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면서 "충청의 실용적 민심을 받들어 국민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세종과 충청권에 국가 행정력을 집중시켜 중앙정부의 정책과 사업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당대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토크콘서트에는 문진석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충남천안갑)과 어기구 의원(충남당진), 이정문 의원(충남천안병),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장기수 더민주충남혁신회의 상임대표 등도 자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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