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마음 모두 1등' 한화 폰세 "팀원들과 더 가까워지려고 한국어 공부중"

심규현 기자 2025. 7. 12.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팀 동료 문동주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그는 팀원들과 조금 더 가까이 지내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폰세는 "문동주가 좋은 말뿐만 아니라 나쁜 말도 고루 알려준다. 사실 언어를 배우는 이유는 팀원으로서 더 빨리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최근 한국 드라마에 열중하는 이유도 한국어 습득의 일환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최근 팀 동료 문동주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그는 팀원들과 조금 더 가까이 지내기 위해 한국어를 공부 중이라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KBO는 12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이날 나눔올스타의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다. 폰세는 올 시즌 11승무패 평균자책점 1.95라는 특급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는 팬투표 162만5259표, 선수단 투표 234를 받아 총점 52.18로 나눔올스타 선발투수 부문에 선정됐다.

행사 전 취재진과 만난 폰세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가해 감격스럽고 자부심을 많이 느낀다. 퍼포먼스도 당연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홈으로 쓰는 구장에서 선발투수로 나가게 됐는데 시구 같은 개념도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도 자주 웃지만 오늘은 조금 더 행사를 즐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폰세는 최근 한국어 배움에 푹 빠졌다. 절친한 사이인 문동주가 그의 한국어 스승 역할을 수행 중이다. 

폰세는 "문동주가 좋은 말뿐만 아니라 나쁜 말도 고루 알려준다. 사실 언어를 배우는 이유는 팀원으로서 더 빨리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최근 한국 드라마에 열중하는 이유도 한국어 습득의 일환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