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신인’→올스타전 ‘출전’ 배찬승 “전반기에 부족했던 모습 채우는 것이 목표” [SS대전in]

박연준 2025. 7.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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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인 삼성 배찬승(19)이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전 출전 영광을 안았다.

그는 "베스트12에 뽑아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배찬승을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전 출전을 앞뒀다.

배찬승은 "영광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 베스트12로 선정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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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대전 | 박연준 기자 duswns0628@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고졸 신인인 삼성 배찬승(19)이 데뷔 첫해부터 올스타전 출전 영광을 안았다. 그는 “베스트12에 뽑아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배찬승을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전 출전을 앞뒀다. 특히 그는 베스트12에 선정된 유일한 신인 선수이기도 하다.

배찬승은 “영광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 베스트12로 선정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올스타전 퍼포먼스로 무엇을 준비했을까. 배찬승은 “팬들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알려줄 수는 없다. ‘탈’ 같은 것을 쓰고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경기에 출전하여 좋은 공을 던지면 좋겠지만, 워낙 훌륭한 선배들께서 많이 나오신다. 최대한 잘 막고 내려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 배찬승이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은 최고 구속 시속 156㎞를 던지는 좌투 파이어볼러다. 올시즌 줄곧 불펜으로 나섰다. 42경기, 승리 없이 1패 10홈들 35삼진,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그는 “전반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특히 주자를 많이 내보낸 경기가 많았다”라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안타를 내주는 것을 줄이도록 하겠다. 전반기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서,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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