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초' 영구결번 "20번은 영원할 것"... 안타까운 조타 사망 추모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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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선수를 위한 예우다.
더불어 구단은 "지오구의 아내 루테, 가족과 상의했다"며 "리버풀 여자팀과 아카데미를 포함한 모든 레벨의 선수단에 적용된다. 조타를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로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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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는 리버풀의 영원한 20번으로 남을 것"이라며 "그는 이 번호를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달고 다녔다. 리버풀을 수많은 승리로 이끈 조타를 추모하는 의미다"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구단은 "지오구의 아내 루테, 가족과 상의했다"며 "리버풀 여자팀과 아카데미를 포함한 모든 레벨의 선수단에 적용된다. 조타를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로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알렸다.
조타는 이달 초 리버풀 프리시즌 합류 도중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조타는 수술 후 의료진의 권고로 비행기를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타와 함께 차에 탄 친동생 안드레 실바도 사망했다. 두 사람의 장례식은 고향인 곤도마르에서 진행됐다.


그는 "리버풀 구단 역사상 한 개인에게 이런 영예가 수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는 훌륭한 한 사람에게 바치는 특별한 헌사라고 할 수 있다"며 "영구결번을 지???ㅇ함으로서 우리는 그 번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타는 2020년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등번호 20번을 단 조타는 리버풀 공식 182경기에 출전해 65골을 기록했다. 2022년 리버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잉글랜드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에 일조했다. 2024~2025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 선수단은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구단 훈련장에 모였다. 팀 동료의 사망 소식 이후 첫 출근이다. 주장 버질 판 다이크와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슬픈 표정으로 구단에 합류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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