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놓친 뮌헨, 볼테마데-디아스 영입에 총 ‘1565억’ 오퍼...모두 거절

정지훈 기자 2025. 7.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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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와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 협상을 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뮌헨은 진지하게 두 건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첫 번째 제안은 거절당했다. 뮌헨은 볼테마데의 영입을 위해 총 45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슈투트가르트는 거절했다. 슈투트가르트는 8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디아스의 상황도 녹록치 않다. 뮌헨은 5200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리버풀 역시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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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플로리안 비르츠를 놓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와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 협상을 하고 있다. 뮌헨은 볼테마데에 4500만 유로, 디아스에 52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됐다.


케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격수를 둘러보던 뮌헨. 레이더망에 볼테마데가 포착됐다. 2002년생 볼테마데는 독일 국적의 공격수다. 베르데 브레멘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 이른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1군과 2군을 넘나 들었지만, 확실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는 것이 중요했다.


결국 2022-23시즌을 앞두고 엘버스베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볼테마데는 공식전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임대 복귀 후, 브레멘에서 30경기 2골로 부진했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볼테마데는 세바스티안 회네스 감독 체제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지난 시즌 그는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했고, 포칼에서는 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그는 뮌헨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디아스까지 노리고 있다. 뮌헨은 지난 시즌 그나브리, 코망, 사네, 올리세라는 윙어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사네는 팀을 떠났고, 그나브리와 코망도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자원이다. 이에 리버풀의 윙어 디아스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뮌헨이 구체적인 금액까지 오퍼했다. 독일 ‘빌트’는 “뮌헨은 진지하게 두 건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첫 번째 제안은 거절당했다. 뮌헨은 볼테마데의 영입을 위해 총 45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슈투트가르트는 거절했다. 슈투트가르트는 8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디아스의 상황도 녹록치 않다. 뮌헨은 5200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리버풀 역시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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