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첫 ‘방위산업의 날’…블랙이글스 서울 상공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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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상공을 수놓았다.
블랙이글스는 12일 오전 제1회 '방위산업의 날' 제정을 기념해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기념일 제정을 위한 입법을 주도했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로 구성된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공군력과 국방력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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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신웅수 기자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상공을 수놓았다.
블랙이글스는 12일 오전 제1회 ‘방위산업의 날’ 제정을 기념해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다.
방위산업의 날은 2023년 법 개정을 통해 새롭게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우리 손으로 만든 무기로 나라를 지켜낸 역사를 기리고 방위산업 발전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기 위한 날이다.
기념일인 7월 8일은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날은 1592년 사천해전에서 거북선이 처음 출전한 날로, 국토 수호의 의지와 독자적 기술력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기념일 제정을 위한 입법을 주도했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로 구성된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공군력과 국방력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해외 에어쇼 등 국방외교 활동을 통해 국격 제고와 방산 수출, 국익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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