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12년만 다시 맞춘 결혼반지…커플 타투 눈길
박로사 기자 2025. 7. 12. 16:4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결혼반지를 다시 맞췄다.
1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처럼 달라도 너무 달랐던 우리 결혼반지. 12년의 세월만큼 달라진 우리에 손에 맞지 않게 되어 어쩔까 고민하다 두 개를 합쳐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는 이제야 같은 모양이 된 걸까요. 괜스레 기분이 좋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반지를 나눠 낀 이효리, 이상순의 손이 담겨있다. 각각 은색, 금색이던 반지가 합쳐져 하나의 반지로 만들어진 모습이다. 부부처럼 개성 넘치는 반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니크한 반지 잘 어울려요" "결혼반지의 재탄생" "신기하고 너무 의미 있는 반지네요" "닮아가는 두 분 처럼 반지도 똑같아졌어요" "너무 낭만적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최근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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