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 SUV서 ‘의문의 화재’…운전자 사망

김광태 2025. 7.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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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의문의 화재가 발생,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34분쯤 충남 청양군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 청양나들목(IC)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투싼 SUV에 불이 났다.

단독사고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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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전소된 투싼 SUV. 충남 청양소방서 제공/연합뉴스


폭염 속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의문의 화재가 발생,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34분쯤 충남 청양군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 청양나들목(IC)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투싼 SUV에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3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차체 대부분이 불에 타고 안에 있던 운전자 도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는 수소전기차(FCEV)나 하이브리드차(HEV)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사고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내부가 대부분 타버려 운전자 신원도 아직 확인 중”이라며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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