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흥민 미래 담판 짓는다, 토트넘 공식 "웰컴 백 쏘니"... 'MLS+사우디 이적설'→신임 사령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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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미래에 대한 윤곽이 곧 잡힌다.
프리시즌 투어 전 토트넘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일단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는 듯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합류한 가운데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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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돌아온걸 환영해, 쏘니!"라며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웨이 도착 사진을 올렸다.
앞서 영국 '풋볼 런던' 등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주부터 선수들을 소집해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51) 토트넘 신임 감독을 처음 만난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앙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지난 시즌까지 브렌트포드를 이끈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올여름 이적시장이 손흥민을 현금화할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는 이유다.
게다가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첫 공식 인터뷰에서 이적설에 휩싸인 선수들을 언급하지 않아 큰 화제가 됐다.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주장 손흥민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7)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이를 두고 '풋볼 런던'은 "토트넘 신임 감독이 손흥민과 로메로를 언급하지 않은 건 분명 이적설을 시사하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곧 프랭크 감독을 만나 미래 계획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손흥민의 올여름 이후 거취가 곧 구체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일단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는 듯하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은 MLS 이적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했다.


이적설에 대해 직접 답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일정을 마친 뒤 "토트넘과 계약이 남아 있으니 말보다 기다리는 게 맞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합류한 가운데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8월 3일 한국 투어에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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