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소속팀 찾았다→유럽 생활 2년 더... 알란야스포르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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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황의조(33)가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알란야스포르는 1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계약이 만료됐던 한국 공격수 황의조와 계약기간 2년을 연장했다. 새로운 시즌에도 응원을 부탁한다"고 재계약을 발표했다.
하지만 황의조와 함께 했던 알란야스포르가 다시 한 번 재계약을 제시했고, 황의조도 이를 수락했다.
황의조는 2023~2024시즌 알란야스포르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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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야스포르는 1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계약이 만료됐던 한국 공격수 황의조와 계약기간 2년을 연장했다. 새로운 시즌에도 응원을 부탁한다"고 재계약을 발표했다.
앞서 황의조는 지난 달 30일부로 알란야스포르와 계약이 만료돼 무적 신분이 됐다. K리그 복귀도 사실상 불가능해 해외 러브콜이 없다면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황의조와 함께 했던 알란야스포르가 다시 한 번 재계약을 제시했고, 황의조도 이를 수락했다. 유럽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황의조는 2023~2024시즌 알란야스포르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지난 해 9월에는 1년 계약을 맺어 완전 이적했다. 2024~2025시즌 황의조는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을 올렸다. 선발 출장은 16차례였다. 알란야스포르도 치열한 잔류 경쟁에서 승리, 리그 12위의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외에도 한국 대표팀 출신 공격수 황의조는 보르도(프랑스), 노팅엄 포레스(잉글랜드),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등에서 뛰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서 짤막하게 임대 생활을 보낸 뒤 노리치시티(잉글랜드)로 이적, 2024년 2월부터 알란야스포르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 달에는 황의조의 2심 첫 공판이 진행됐다. 황의조도 검은 정장 차림으로 직접 출석했다.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황의조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합의도 했다. 사진으로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피해가 다소 작다. 전과도 없고 그동안 축구선수로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1심형이 다소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피해자 측 변호사는 "국가대표 선수고 팬이 많아 인터넷상에서 피해자에 대한 비난이 많았다. 이 때문에 피해자는 정신과 상담도 받지 못했다. (1심 집행유예로) 피고인은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피해자는 한 번 더 일상이 엉망이 됐다. 많은 사람이 받을 영향을 생각해 엄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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