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분노 유발자' 디아스, 뮌헨으로부터 첫 제안 도착… 그러나 어림없는 저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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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바란다는 첫 공식 제안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디아스를 바라며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 는 바이에른 뮌헨이 디아스 영입을 위한 첫 공식 이적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디아스 영입을 위해 4,400만 파운드(약 818억 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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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바란다는 첫 공식 제안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디아스를 바라며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바이에른 뮌헨이 디아스 영입을 위한 첫 공식 이적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요구하는 금액에는 크게 미치지 못해 협상에 진전을 이룰 가능성이 크지 않은 듯하다.
보도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디아스 영입을 위해 4,400만 파운드(약 818억 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 금액은 리버풀이 바라는 수준의 제안이 아니다. 최근 영국 매체들은 리버풀은 8,000만 파운드(약 1,488억 원) 이상의 제안에만 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데일리 미러>는 리버풀이 6,800만 파운드(약 1,265억 원) 이하로는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했는데, 이 기준으로도 상당히 이적료를 둘러싼 견해 차가 크다.
한편 디아스는 휴식기 동안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날 인플루언서와의 이벤트 행사에 참가하는 등 리버풀 팬들을 크게 화나게 만들었다. 더욱이 바르셀로나 측에 접근해 이적 의사가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도 전해져 여러모로 '콥'들의 심기를 긁은 바 있다. 디아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안필드에서 행복하다고는 하지만, 어떤 미래가 벌어절지 모른다는 애매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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