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사실 子 젠 아빠 있는데 헤어졌다고, 평생 거짓말 각오”(버킷리스트)

이슬기 2025. 7.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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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자신의 사연을 꺼냈다.

사유리는 "그런데 엄마가 "평생 거짓말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건 아닌 거 같아서. 저는 아들이 좀 크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되면"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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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사유리가 자신의 사연을 꺼냈다.

7월 11일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학대의 기억을 꺼내야 할까요… 아들을 위한 솔직한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연자는 "아들에게 외할머니는 외국에 있다고 했지만 사실 연락을 끊은 상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학대를 했기 때문. 고3 아들이 성인이 되는데 내 과거를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했다.

이에 사유리는 "저라면 솔직히 이야기할 거 같다. 저도 뭐 다른 입장이지만 젠이 아빠가 없잖아요. 근데 아빠가 없는 거에 대해서 지금 젠이 이해가 이해해요. 사실 저는 미디어에도 젠에게도 거짓말을 하려 했다. 아빠가 사실 있는데 헤어진 거라는, 평범한 스토리를 연습했다"고 했다.

사유리는 "그런데 엄마가 "평생 거짓말 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건 아닌 거 같아서. 저는 아들이 좀 크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되면"이라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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