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울산항 서포터즈 인천항 견학 실시

서정혜 기자 2025. 7.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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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울산항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인천항 견학을 실시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울산항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인천항 견학을 실시했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울산항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인천항 견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평소 바다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로 구성된 팀으로 UPA는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인천항 견학은 항만 이해를 높여 울산항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 서포터즈는 지난해 부산과 여수·광양항 이어 올해 인천항을 찾아 갑문과 국제여객터미널 등을 살피고, 1883년 개항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천항의 역사를 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민지씨는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해 1974년에 만들어진 동양 최대 규모의 갑문을 실제로 보니 경이로웠다"며 "국민들에게 바다와 관련된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 서포터즈가 작성한 참신하고 생생한 콘텐츠는 UPA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