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원산에서 외무장관 회담… “양국 관계, 무적의 형제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 북한군을 높이 평가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약 1만 5000명을 파병했다.
북한군은 전쟁에서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됐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쿠르스크주 해방 작전에 참여한 것은 모스크바와 평양 간 협력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약 1만 5000명을 파병했다. 북한군은 전쟁에서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됐다.
최 외무상은 북러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쿠르스크주 해방 작전에 참여한 것은 모스크바와 평양 간 협력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선택과 의지는 제국주의자들의 패권 책동에 맞서 국가 주권과 영토 보존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지키려는 러시아의 정책을 무조건적이고 변함없이 지지하는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새로운 양국 간 협정의 모든 조항을 성실히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북한을 방문했다. 그는 13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최 외무상과 2차 전략대화를 진행한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하루 세 번, 10초로 전신 성형 효과”…채정안·최수종의 턱걸이는 ‘팔 운동’이 아닙니다 [수
- “동상 걸려 손톱 빠질 정도…” 김혜윤, 7년 무명 견디고 톱스타 된 ‘눈물겨운 과거’
- ‘김밥 한줄+커피 한잔=50만원’ 메뉴 등장…결국 사과한 유명 성형외과
- “뉴스 보고 돌반지 팔러 갔더니 10만원 손실”…‘99.99%’의 착각, 20% 올라야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