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올들어 149명…작년의 3배 이상

김동민 2025. 7. 12.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남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4명이 발생, 올해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질환자가 149명(사망 1명 포함)으로 늘었다.

함안과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더운 시간대에 야외 활동과 작업을 가급적 피하고, 물을 많이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 (PG) [강민지 제작] 삽화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남에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4명이 발생, 올해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질환자가 149명(사망 1명 포함)으로 늘었다.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47명과 비교해 3배가 넘는다.

지역별로 창원 38명, 진주 23명(사망 1명 포함), 거제 20명, 김해 16명, 산청 10명, 하동 8명, 밀양·창녕·사천 각 5명, 양산·합천 각 4명, 함양 3명, 통영·고성·거창·의령 각 2명으로 집계됐다.

함안과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80대 이상이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더운 시간대에 야외 활동과 작업을 가급적 피하고, 물을 많이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