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소식] 이현세와 합숙하며 웹툰 그린다…만화창작캠프 열려

김경윤 2025. 7. 12.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캠프는 만화가 지망생들을 모아 10박 11일 일정으로 단편 만화 한 편을 완성하도록 돕는 행사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2021년 네이버가 약 6억 달러(당시 한화로 6천500억원)를 들여 웹소설 기업 왓패드를 인수한 뒤 신설한 자회사다.

웹소설·웹툰 지식재산(IP)을 영화나 드라마, 출판 등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웹툰 IP에 기반한 각종 굿즈(상품)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 웹툰 프로덕션으로 새 이름
참가자 작업을 살펴보는 이현세 작가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 '2025 이현세 만화창작캠프' 성료…125명 참가 =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경기 양평군 코바코 연수원에서 '2025 이현세 만화창작캠프'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프는 만화가 지망생들을 모아 10박 11일 일정으로 단편 만화 한 편을 완성하도록 돕는 행사다.

전국 대학생 및 아마추어 작가 96명을 비롯해 이현세, 임리나, 조현아 작가 등 멘토 작가까지 총 125명이 참가했다.

네이버웹툰이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고, 우수작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할 예정이다.

이현세 작가는 "창작자로서 자신과 마주하며 작업에 몰입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캠프를 통해 체험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툰 프로덕션 [웹툰 엔터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웹툰 엔터, 영상화 계열사 '웹툰 프로덕션'으로 리브랜딩 =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1일(현지시간) 계열사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의 사명을 '웹툰 프로덕션'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는 2021년 네이버가 약 6억 달러(당시 한화로 6천500억원)를 들여 웹소설 기업 왓패드를 인수한 뒤 신설한 자회사다. 웹소설·웹툰 지식재산(IP)을 영화나 드라마, 출판 등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남아 있던 왓패드의 이름표를 떼고 웹툰 엔터와의 브랜드 통일성을 제고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웹툰 엔터는 이와 함께 소비재 사업부도 신설했다. 웹툰 IP에 기반한 각종 굿즈(상품)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