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2라운드 3오버파, 공동 10위→37위로 순위 하락

진병두 2025. 7. 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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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 하락을 겪었다.

김성현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05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기록하며 3오버파 73타를 작성했다.

누적 기록 이븐파 140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첫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37위로 순위가 뒤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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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성현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순위 하락을 겪었다.

김성현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05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기록하며 3오버파 73타를 작성했다.

누적 기록 이븐파 140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첫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37위로 순위가 뒤처졌다.

올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김성현에게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 PGA 메인 투어 출전이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올해 콘페리투어에서 우승 1차례, 준우승 2차례의 준수한 성과를 올린 김성현은 내년 PGA 정규 투어 재진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김찬. 사진[AFP=연합뉴스]

한편 교포 출신 김찬(미국)이 11언더파 129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공동 2위 그룹과의 격차가 5타에 달해 김찬의 PGA 투어 생애 첫 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찬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의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콘페리투어에서도 2승을 거둔 바 있다.

노승열은 4오버파 144타로 공동 95위에 머물며 예선 컷오프(1오버파)를 통과하지 못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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