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대표팀, FIBA 아시아컵 출격…명예회복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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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향해 나선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결과는 내년 9월 독일에서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출전과 연결된다.
한편 비슷한 기간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U-19 대표팀은 체코 브르노에서 열리는 FIBA U-19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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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향해 나선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1965년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로 시작해 올해가 31회째로 우리나라는 총 열두차례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 우승은 2007년이다.
그동안에는 중국과 일본이 정상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2009년과 2011년 중국이 우승한 뒤 2013년부터 2021년까지는 일본이 5연패를 달성했다. 직전 2023년 대회에선 중국이 정상을 탈환한 바 있다. 한국은 2023년 아시아컵을 5위로 마친 바 있다.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결과는 내년 9월 독일에서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출전과 연결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가져가며, 2∼6위 팀에는 월드컵 퀄리파잉 토너먼트 출전권이 주어진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14일 뉴질랜드, 15일 중국, 16일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B조에선 호주, 일본, 필리핀, 레바논이 경쟁한다. 각 조 1위 팀이 준결승에 직행한다. 2∼3위에 오른 4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2개 팀이 준결승에 합류한다.
한편 비슷한 기간 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U-19 대표팀은 체코 브르노에서 열리는 FIBA U-19 여자 월드컵에 참가한다. 지난해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를 기록한 뒤, 4년 만에 이 대회 출전한 한국은 조별리그 A조로 13일 미국, 14일 이스라엘, 15일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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