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수감된 서울구치소서 지지자들 집회…450여명 집결

김솔 2025. 7. 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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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12일 지지자들이 모여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부터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 주차장에 신자유연대, 극우 성향 유튜버 '벨라도' 등 윤 전 대통령 지지자 450여 명이 석방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찬성하는 단체 측 20여 명도 서울구치소 정문 인근에 모여 집회 중이다.

현재까지 양측 간 물리적 충돌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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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찬성 측 20여명도 맞불 집회…경찰, 9개 중대 배치

(의왕=연합뉴스) 김솔 기자 =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12일 지지자들이 모여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구치소 앞에서 집회하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의왕=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2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재구속된 윤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5.7.12 xanadu@yna.co.kr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부터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 주차장에 신자유연대, 극우 성향 유튜버 '벨라도' 등 윤 전 대통령 지지자 450여 명이 석방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구속에 찬성하는 단체 측 20여 명도 서울구치소 정문 인근에 모여 집회 중이다.

현재까지 양측 간 물리적 충돌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동대 9개 중대, 540여 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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