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3안타 3타점' 이정후, MLB.com MVP 선정

이재호 기자 2025. 7. 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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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를 때려내며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뽑은 경기 MVP로 선정됐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4타수 3안타(3루타1) 3타점을, 다저스의 김혜성은 4타수 3안타(2루타1) 1득점 2도루의 맹활약을 했다.

이정후는 7회 중전안타로 3안타 경기를 먼저 달성했고 김혜성은 이어 8회 2루타를 때려내며 역시 3안타 경기를 했다.

MLB.com의 게임데이는 경기 후 경기 MVP에 이정후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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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3루타를 때려내며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뽑은 경기 MVP로 선정됐다.

ⓒMLB.com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4타수 3안타(3루타1) 3타점을, 다저스의 김혜성은 4타수 3안타(2루타1) 1득점 2도루의 맹활약을 했다.

이날 먼저 활약한건 김혜성이었다. 이정후가 2회 삼진을 당했을 때 김혜성은 3회 중전 안타에 도루까지 해냈고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때 득점까지 기록했다.

그러자 이정후가 4회 1-2 상황을 뒤집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영웅이 됐다. 이정후는 5회에도 2사 3루에서 1루 내야안타를 쳤는데 빠른 발로 투수보다 먼저 1루 베이스를 밟아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6회 김혜성은 유격수 강습 타구로 안타를 만들었고 이후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정후는 7회 중전안타로 3안타 경기를 먼저 달성했고 김혜성은 이어 8회 2루타를 때려내며 역시 3안타 경기를 했다.

ⓒ연합뉴스 AP

MLB.com의 게임데이는 경기 후 경기 MVP에 이정후를 선정했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을 치고, 김혜성도 3안타를 쳤지만 주인공은 이정후였던 셈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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