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 상반기에만 UFO 목격사례 2174건…"일부는 고관심 사례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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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UFO(미확인 비행물체) 목격 사례가 2000건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힐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국립 UFO 보고 센터'(NUFORC)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UFO 목격건수는 총 2174건으로 지난 몇 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스테피엔 NUFORC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사회적 낙인 때문에 대부분의 목격 사례는 신고되지 않는다"며 "실제 신고 건수는 전체 목격 사례의 약 5%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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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내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UFO(미확인 비행물체) 목격 사례가 2000건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힐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인 '국립 UFO 보고 센터'(NUFORC)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UFO 목격건수는 총 2174건으로 지난 몇 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같은 기간에는 1492건, 2023년에는 2077건이 보고됐다.
실제로 수집된 목격 사례는 3000건 이상이나 그중 다수는 몇 년 혹은 수십 년 전 일어난 사건을 최근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안 스테피엔 NUFORC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사회적 낙인 때문에 대부분의 목격 사례는 신고되지 않는다"며 "실제 신고 건수는 전체 목격 사례의 약 5%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NUFORC에 접수된 UFO 목격 사례는 상세한 목격담부터 간단한 메모에 이르리까지 다양하다. 일부는 풍선, 드론, 별, 행성 등으로 쉽게 설명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들도 많다.
스테피엔은 "신고된 사례 중 약 3% 정도는 '고위험 고관심' 사례로 분류된다"며 "에를 들어 집 위에 테니스장이나 축구장 크기의 커다란 삼각형이 떠 있었다는 보고 같은 것은 다른 것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선 지난 2023년 7월 데이비드 그러시 전 정보요원이 의회 청문회에서 '정부가 외계인들의 UFO의 잔해와 외계인의 사체를 회수하여 연구하고 있다'고 말해 UFO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달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국방부가 최소 1950년대부터 UFO와 외계인에 관한 허위 정보를 의도적으로 유포하고 이를 은폐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UFO 회수 프로그램의 존재를 부인하며 지금까지 UFO 사례 중 외계 기원을 입증할 만한 증거는 없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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