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휴가 가고 싶게 하는 호치민 휴양룩...원피스만으로 '청순해'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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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호치민 여름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휴가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혜리는 베트남 호치민의 어느 길거리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활동적인 스니커즈 매치는 도시의 빠른 움직임과 어우러져 도시 속 편안한 여름밤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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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품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호치민 여름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휴가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혜리는 베트남 호치민의 어느 길거리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혜리의 감성과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시원한 인상을 준다.

드레스 위에는 루즈한 화이트 니트 가디건을 걸쳐 무심한 듯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라피아 소재의 크로셰 숄더백을 더해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손뜨개 느낌의 소재는 전체적인 룩에 따뜻함과 여유로움을 불어넣는 포인트가 되었고, 무채색 중심의 코디에 색감의 균형을 잡아준다. 

신발은 화이트 양말에 어울리는 메탈릭 톤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활동적인 스니커즈 매치는 도시의 빠른 움직임과 어우러져 도시 속 편안한 여름밤 룩을 완성했다.

실내에서는 가디건을 벗고 슬리브리스 드레스로만 연출해 장소에 따라 변화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아래로 향하는 시선으로부터 러블리함이 돋보인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9일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2010년 7월 9일 대중에게 처음 모습을 보인 걸스데이는 멤버들이 서로 오랜 우정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여전히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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