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해수욕장서 튜브 타고 표류하던 12세 아이 구조

김종서 기자 2025. 7. 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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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58분께 충남 태안 안면읍 백사장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A 군(12)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안해경은 표류자 신고를 접수한 즉시 마검포파출소 해안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해 12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대조기 기간인 만큼 해수욕장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고 물때와 기상정보를 확인한 후 안전한 장소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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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구조보드로 표류자 구조에 나서는 해경(태안해경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2일 오전 10시58분께 충남 태안 안면읍 백사장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A 군(12)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안해경은 표류자 신고를 접수한 즉시 마검포파출소 해안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해 12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A 군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튜브 위에 앉아 물놀이하던 중 해상으로 떠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대조기 기간인 만큼 해수욕장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고 물때와 기상정보를 확인한 후 안전한 장소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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