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송도해수욕장 18년 만에 재개장…"옛 명성 되찾을 준비 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12일 폐장한 지 18년 만에 재개장했다.
송도해수욕장은 1970~80년까지 전국에서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손꼽혔지만 2007년 태풍 등으로 백사장이 유실되면서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하면서 폐장됐다.
개장 첫날 이강덕 시장은 수상오토바이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송도해수욕장에서 여남동 해안까지 왕복 약 10㎞ 구간을 달리며 포항이 국내 최고의 해양도시임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12일 폐장한 지 18년 만에 재개장했다.
송도해수욕장은 1970~80년까지 전국에서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손꼽혔지만 2007년 태풍 등으로 백사장이 유실되면서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하면서 폐장됐다.
포항시는 송도해수욕장 복원을 위해 2012년 10월부터 294억 원을 투입,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수중 방파제 3기를 설치하고 해안구조물을 철거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해변에 모래 15만㎥를 채우는 양빈 공사를 마쳤다.

또 세족 시설과 주차장, 화장실과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바다시청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 이강덕 시장은 수상오토바이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송도해수욕장에서 여남동 해안까지 왕복 약 10㎞ 구간을 달리며 포항이 국내 최고의 해양도시임을 알렸다.
이 시장은 "포항 송도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경찰, 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의사 남편 불륜 증거로 알몸 상간녀 촬영, 성범죄자 됐다" 아내 울분
- "유대계 미국인 남편, 집에서 갓난아기 포경수술…할례 문화 충격"
- "만드는 노고 이해 못 하면 못 준다"…인기 폭발 '두쫀쿠' 판매 거부까지
- 신부 임신 잘 되게…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중국 민속 풍습, 남편은 '팔짱'
- "남편, 10살 연하와 반년간 외도…들통나자 '내가 총각이라 속였다' 벌벌"
- 결혼 13주년 日 여행도 함께…'이혼' 개코·김수미, "행복했다" SNS 주목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인정 후 최초 동반 등장
- '17세 남고생과 불륜' 전직 여교사…변호사 남편은 그를 끝까지 지켰다
- "이혼해도 명절 때 오라는 시댁…한 달 후 애 돌잔치도 같이" 이해되나요?
- "남편을 '큰아들'이라 하는 상사, 동등하게 안 보인다…부부 맞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