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여고생 감금·불법 촬영하고 폭행까지…10대 3명 체포
김민정 2025. 7. 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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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내던 여고생을 모텔에 장시간 감금하고 불법촬영까지 한 10대 남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 7분께 감금 및 휴대전화 불법 촬영,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10대 남녀 3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고생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토대로 인근을 수색하던 중 모텔에서 탈출하던 피해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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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알고 지내던 여고생을 모텔에 장시간 감금하고 불법촬영까지 한 10대 남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 7분께 감금 및 휴대전화 불법 촬영,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10대 남녀 3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부터 피해 여고생과 함께 모텔에 투숙한 뒤 8시간가량 감금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 여고생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토대로 인근을 수색하던 중 모텔에서 탈출하던 피해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이후 경찰은 가해자 3명을 모텔에서 체포했다. 이들은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가해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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