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李대통령이 '시진핑, 경주 APEC에 올 것'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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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12일 유튜브 채널 '정규재TV'에서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며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
정 전 주필은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APEC 정상회의에)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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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12일 유튜브 채널 ‘정규재TV’에서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며 발언 내용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보수 논객으로 불리는 정 전 주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초청해 2시간 동안 오찬을 했다. 정 전 주필은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APEC 정상회의에) 와야 하는데 아직 결정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선호하는 주자를 묻자 웃으며 “이기는 편이 내 편이죠”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좀 더 편한 사람이 있을 것 아니냐’는 추가 질문에는 “두 사람 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어느 분이 되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정 전 주필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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